저만 삐걱삐걱 잘하면 시장에서 조카의 방귀소리가 날까요?
소음 때문에 학교, 학원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, 요즘은 어떻게 소리를 이끌어야 하는지 알게 되었어요.
위에서 공기가 장으로 들어가는 것을 느끼십니까? 태어난
지금 내 조카는 가게에서 방귀를 뀌고 있습니다. 이걸 어떡해 ㅜㅜ 학원에서도 애들이 쳐다보더라.
위에서 소리는 조절이 되는데 챕터 조절이 잘 안되고 엉뚱한 그림처럼 시끄럽게 방귀를 뀌고 작게 방귀를 뀌어서 윗 장만 뽑아서 잠시 아무데나 올려두고 싶었습니다.. 진짜 울고싶다 조언좀